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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눗다 보살의 고행기 (Nārada Jā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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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눗다 보살의 고행기 (Nārada Jātaka)

Buddha24 AINavakanipā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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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번성했던 미틸라(Mithilā)라는 도시가 있었습니다. 이 도시에는 위데하 왕(King Vedeha)이라 불리는 정의로운 왕이 다스렸습니다. 왕은 백성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는 왕이 열 가지 왕의 덕목(dasavidha rājadhammā)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미틸라 도시 근처에는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서식하고 많은 ṛṣi(현자)들이 수행하는 풍요로운 숲이 있었습니다. 이 ṛṣi들 중에서, 보살(Bodhisatta)께서는 나눗다(Nārada)라는 이름의 ṛṣi로 태어나셨습니다. 나눗다 보살께서는 깊은 지혜를 갖추셨고, 엄격한 고행을 실천하셨으며, 큰 신통력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어느 날, 위데하 왕은 도시의 백성들이 겪는 고통을 보고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왕은 백성들을 돕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왕은 깊은 고민에 빠졌고, 결국 숲으로 들어가 나눗다 보살을 찾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왕은 숲으로 들어가 며칠을 걸어 마침내 나눗다 보살이 수행하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왕은 나눗다 보살께 경의를 표하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존경하는 보살님이시여, 제가 다스리는 백성들이 고통받고 있사오니, 어찌하면 이 고통을 덜어줄 수 있겠나이까?" 나눗다 보살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왕에게 답하셨습니다. "왕이시여, 백성들의 고통은 종종 왕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욕망에서 비롯됩니다. 진정한 행복은 외부의 부나 권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평온과 지혜에 있습니다. 왕께서 먼저 스스로를 다스리고, 탐욕과 분노를 버리며, 자비로운 마음으로 백성을 대할 때, 백성들의 고통은 저절로 줄어들 것입니다." 나눗다 보살께서는 왕에게 열 가지 왕의 덕목을 다시 한번 설명해주시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백성들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는 길임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왕이 백성들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올바른 가르침과 모범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왕은 나눗다 보살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고, 즉시 왕궁으로 돌아갔습니다. 왕은 백성들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더욱 정의롭고 자비롭게 통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왕은 나눗다 보살의 가르침대로 열 가지 왕의 덕목을 실천하기 시작했고, 백성들을 위한 선행을 베풀었습니다. 그 결과, 미틸라 도시는 다시 평화와 번영을 되찾았습니다. 왕과 백성들은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며, 나눗다 보살의 지혜로운 가르침은 영원히 기억되었습니다. **교훈:** 진정한 지도자는 자신의 욕망을 다스리고 지혜와 자비로 백성을 이끌 때,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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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진정한 자비는 자신을 희생하여 타인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기심과 탐욕을 버리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임을 가르칩니다.

수행한 바라밀: 보시바라밀 (보시), 위리야바라밀 (인내), 메타바라밀 (자애), 까루나바라밀 (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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